내 거래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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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도 가능한 대출이라는 포스터가 있어요.

내 거래 브로커

등록 2020.06.30 21:08 / 수정 2020.06.30 21:14

[앵커]
앞서보신 무더기 소송사태는, 평택 고덕지구 뿐 아니라 고양시 향동지구, 김포 검단과 위례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개발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파악한 소송만 1000건이 넘습니다. 부동산 브로커가 원주민도 모르게 매수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거나 합의금을 뜯어내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에서 원주민에게 딱지 분양권을 산 매수자 A씨는 지난해 10월 땅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당했습니다.

놀란 A씨가 황급히 원주민에게 전화를 했더니, 정작 원주민 당사자는 소송 사실도 모른다는 황당한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매수자
"법원에서 뭐 날아와가지고 전화드리는 겁니다."

원주민
"(소송) 안 냈지요. 무슨 내가 무효확인소송을 내?"

매수자
"사장님이 모르는데 소송이 왔다고요?"

부동산 브로커가 원주민의 아내를 통해 몰래 받은 인감도장을 이용해 거래 무효 소송을 낸 겁니다.

또 다른 향동지구 원주민인 58살 정모씨는 지난 2009년 받은 딱지 분양권을 2년 뒤 웃돈을 받고 팔았습니다. 이 과정에도 부동산 브로커가 개입했습니다.

정모씨 / 향동지구 원주민
"6000(만원)에서 8000(만원)사이에 매매를 하고 있다…. 전매 허용이 되니까 팔라고 권유를 해서 팔게 됐습니다."

정씨가 판 일명 딱지는 수차례 불법 전매를 거치면서 최종 거래가격이 2억원을 넘었습니다.

거래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지난 2017년 대법원 판결이 나자, 브로커는 지난 2018년 정씨 몰래 매수자 이모씨를 찾아가 불법거래라 명의 변경을 해줄 수 없다며 합의금을 요구했습니다.

이모씨 / 딱지 매수자
"나한테 욕하고 X욕하고…. 폭력적이었죠 거기(LH 사무실)서 치고박고 싸우기도 하고. 무서웠죠."

유사한 소송에 휘말린 경기 평택과 고양, 위례 신도시 등지의 매수자 50여 명은 지난 17일, 선의의 피해를 막아달라며 수원고법 앞에서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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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마스크 온라인 판매상 및 수출 브로커 등 52개 업체에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은 지난 2 월 25 일부터 전국 마스크 제조 . 유통업체 275 개에 조사요원 550 명을 파견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집중 점검 등으로 현재 대부분의 제조업체와 1 차 유통업체들은 정상적으로 마스크를 제조 ・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제조 및 1 차 유통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가운데 , 온라인 판매상과 2 차 ・ 3 차 소규모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매점 ・ 매석 , 무자료 거래 등 유통질서 문란 행위에 대해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

국세청은 자체 현장점검 과정 및 식품의약처 등 정부합동단속 결과 확인된 자료를 토대로 , 매점 ・ 매석 및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온라인 판매상과 2 차 ・ 3 차 유통업체 52 개를 조사대상자로 선정 , 착수했다 .

이번 조사업체들에 대해서는 마스크 사재기 관련 매출누락 , 무자료 거래 , 세금계산서 미발급 등 유통질서 문란 및 탈루 혐의를 조사하는 이외에도 , 필요한 경우 , 과거 5 개 사업연도 * 전체로 조사를 확대하여 그 동안의 탈루 세금을 철저히 추징할 것이며 , 자료 은닉 ・ 파기 , 이중장부 작성 등 조세포탈 행위가 확인되면 검찰 고발 등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 .

* 부과제척기간인 5 년 범위내 철저히 조사 ( 부정행위가 있는 경우 10 년까지 확대 )

국세청은 온라인 판매상 , 2 차 ・ 3 차 유통업체 129 곳을 대상으로 오늘 10 시부터 조사요원 258 명을 추가투입해 일제점검에 착수했다 .

점검 내용은 이들 업체의 일자별 매입 ・ 매출 ・ 재고량 , 판매가격 등을 포함하며 ,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① 온라인 판매상의 매점매석 행위 및 무증빙 현금거래 등 무자료 거래

② 오픈 마켓에서 허위 품절처리 후 고가판매 ・ 폭리 등 유통구조 왜곡

③ 인터넷카페 , SNS, 블로그 등을 이용한 미등록 사업자의 유통구조 문란 행위

국세청은 점검 과정에서 탈루혐의 발견 시 즉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 매점 ・ 매석 혐의는 식약처에 , 밀수출 혐의는 관세청에 통보하는 등 제반 위법행위를 관련부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

국세청 관계자는 “ 마스크 제조 및 1 차 유통과정 정상화에 이어서 온라인 판매상 등 2 차 ・ 3 차 유통 과정이 정상화될 때까지 , 현장점검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 며 “ 공적공급 ・ 수출제한 등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하며 정상적으로 마스크를 제조 ・ 유통하는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모범납세자 선정 , 세무조사 유예 등 적극 지원하는 한편 , 마스크의 원활한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 핵심 원자재인 MB 필터의 유통과정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 마스크 매점 ・ 매석 , 무자료거래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등 강력 대응하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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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브로커 선택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온라인 주식 중개인을 선택하기 위해 시간을 들여 조사하세요. 조사할 때 거래 수수료가 있는지 여부(많은 중개 업체가 무료 거래를 제공함), 앱 또는 웹 사이트가 얼마나 직관적인지,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조사 또는 교육 도구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세요.

최고의 중개를 선택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개인의 선호도에 달려 있으며 거래자는 많은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Fidelity 및 Charles Schwab과 같은 기존 거대 기업과 Robinhood, WeBull 및 SoFi와 같이 앱의 사용자 경험을 완성하는 데 특화된 기업이 있습니다.


2) 거래할 주식 조사

중개인이 있다면 주식을 살 수 있게 되지만 과연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요? 거래를 처음 하게 되는 경우 주식이 아닌 ETF(교환 거래 펀드)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TF를 사용하면 투자자가 한 번에 주식 묶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 회사를 다른 회사보다 선택하는 데 자신이 없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Dow, Nasdaq 및 S&P 500과 같은 주요 지수를 복제하기 위해 구축된 ETF는 포트폴리오를 내 거래 브로커 미국 주식 시장에 광범위하게 노출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많은 거래자들은 또한 주식 시장이 침체되는 동안 위험을 헤지 하는 방법으로 채권과 같은 주식 이외의 자산으로 보유를 다양화합니다.

개별 주식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경우 재무 분석 비율을 사용하여 회사의 성과를 경쟁사와 비교해야 합니다. 개별 주식을 성공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어렵지만 광범위한 비교 분석을 통해 최고의 주식을 개인의 포트폴리오(증권 보유 일람표)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어떤 종류의 거래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결정

주식, ETF 또는 기타 거래된 자산을 매수(또는 매도) 하려면 원하는 거래 주문 유형에 대한 옵션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유형은 시장 주문지정가 주문입니다. 시장 주문은 그 순간에 가능한 최상의 가격으로 즉시 실행됩니다. 지정가 주문은 반드시 즉시 실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불하는(또는 판매할 때 받는) 가격을 더 잘 제어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소유한 후에는 손절, 매도 주문을 고려하여 긍정적인 흐름을 계속 유지하고 거래가 시작되면 자동으로 매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주문 유형도 특별히 더 낫지 않습니다. 모두 그 자리에서 가능한 한 많이 배울수록 그에 따른 시나리오에 적합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주식 거래에 드는 비용을 파악

성공적인 주식 거래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는 비용입니다. 증권을 소유하거나 거래하기 위해 지불하는 돈을 나타냅니다. 한 가지 유형의 비용은 중개를 위해 쇼핑할 때 고려해야 하는 수수료입니다.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중개를 통해 개별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비용이 내 거래 브로커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ETF, 뮤추얼 펀드 및 기타 유형의 투자 거래를 시작하려면 비용 비율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펀드는 매년 펀드 자산의 일정 비율을 지급받는 사람이 관리합니다. 따라서 ETF의 비용 비율이 0.1 % 이면 ETF에 투자 한 100달러당 연간 비용으로 0.10달러를 지불하게 됩니다.

비용 외에도 위험 허용 범위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위험 평가 방법은 투자가 갑자기 가치의 50%를 잃는 가상 시나리오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추락 후 더 많이 사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인지 아니면 팔 것인지 등등 더 많이 사면 공격적인 위험 감수성이 있고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를 찾아야 합니다.

손실에 대해 감정적으로 어떻게 반응할지 이해하는 것과 재정적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얼마나 많이 잃을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공격적인 위험을 감수할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실직 시 대비할 비상 자금이 없다면 제한된 자금을 위험한 주식에 투자해서는 안됩니다.


5) 주식 거래가 세금 청구서에 미치는 영향 이해

비용과 함께 , 특히 주식을 적극적으로 거래하려는 경우 각 포지션에 대한 세금 규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이익에 대해 지불하는 세금을 자본 이득세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1년 미만으로 보유하면 더 많은 양도 소득세를 지불하고 1 년 이상 보유하면 더 적게 지불합니다. 이 세금 구조는 장기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이익을 위해 주식을 판매하면 세금 청구서가 증가하지만 손실을 위해 주식을 판매하면 세금 청구서가 감소합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세금 혜택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해 'Wash sale rule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규칙은 30일 이내에 동일한 포지션에 재 입장할 경우 모든 이익 또는 손실의 세금 영향을 지연시킵니다. 만약, 손실 주식을 판매하고 일주일 후 같은 주식을 구입하는 경우 즉, 손실은 더 이상 세금 혜택을-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시 세금은 새롭게 발생됩니다. 주식을 다시 매도하면 손실이 계산됩니다.

세금 청구서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표준 중개 계좌를 사용하는 대신 Roth IRA 또는 401(k) 계획과 같은 은퇴 계좌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첫 거래를 할 준비가 내 거래 브로커 되면 은행 계좌에서 돈을 이체하여 중개 계좌에 자금을 조달하십시오. 자금이 정산되면 (일부 중개 업체는 송금이 처리되는 동안 즉시 돈을 제공함.) 거래할 주식을 선택하고 주문 유형을 선택한 다음 주문하면 됩니다.

주문 후 실제로 실행되는지 확인하세요. 시장 주문을 사용하는 경우 즉시 실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정가 주문을 사용하는 경우 주문이 즉시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속력을 내보면, 제한 가격을 매도 가격 (매수인 경우) 또는 입찰 가격(매도 중인 경우 )에 가깝게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7) 고급 주식 거래 전략에 대해 알아보기

초보자는 간단한 내 거래 브로커 매매 거래를 고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 개념을 숙달하면 트레이더의 도구 벨트에 추가할 수 있는 많은 고급 전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옵션은 트레이더를 더 큰 변동성에 노출시켜 더 빠른 이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더 빠른 손실)

또 다른 고급 전략은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중개 회사에서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증거금 거래라고 합니다. 거래 주식에 대한 이러한 접근 방식은 거래 능력에 자신감을 느낄 때까지 위험하기 때문에 피합니다. 마진은 트레이더가 포트폴리오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수 있게 해 주지만, 반대로 빠르게 부채를 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진 거래자들은 또한 주식을 매도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공매도(개인 혹은 단체가 주식, 채권 등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하는 행위)하는 상인이 먼저 주식을 매도하고 나중에 매수합니다. 공매도 주식이 하락하면 공매도자는 이전에 매도 한 것보다 더 싼 가격에 다시 매입 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주가가 상승하면 공매도는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해 여전히 주식을 사야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주식 거래는 시장에 참여하는 한 가지 방법일 뿐입니다. ETF 거래를 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투자 방법에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뮤추얼 펀드는 주식이나 ETF처럼 거래되지 않지만 사람들이 시장의 다양한 부분에 투자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미국주식 하는 법 1탄 -> 주식이란?

어떤 분야든지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이 되는 용어 및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첫 단추를 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 준비한 첫번째 내용은 주식에 대한 용어 및 기본 개념 정

미국주식 용어 정리 -> 배당금이란?

배당금은 투자 수익의 한 형태입니다. 배당금은 회사 수입에서 직접 현금화 하거나 재투자 할 수 있는 주주에게 지급됩니다. 일반적으로 배당금은 배당금을 받는 주주에게 과세됩니다. 번영하

캐셔레스트, 바이낸스와 브로커 프로그램 계약

디지털자산 거래소 캐셔레스트(대표 박원준)가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와 ‘바이낸스 브로커 프로그램(Binance Broker Program)’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27일 밝혔다.

바이낸스 브로커 프로그램은 바이낸스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및 유동성 공급이 필요한 브로커에게 제공하는 개방형 플랫폼 서비스이다.

바이낸스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기반으로 주문 매칭 서비스, 자산관리, 보안 인프라, 마케팅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이를 활용하는 브로커는 다양한 바이낸스 거래 서비스와 거래량, 유통성, 기술적 협력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다.

캐셔레스트는 바이낸스 브로커 프로그램 계약 체결로 보다 풍부한 거래량과 유동성, 보안 인프라 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테더(USDT) 마켓의 비트코인(BTC)을 시작으로 적용 대상을 점차 확대, 2분기 내 도입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캐셔레스트 박원준 대표는 “바이낸스 브로커 프로그램 계약 체결로 캐셔레스트에서 글로벌 수준의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라며 “단순한 디지털자산 거래를 넘어 글로벌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계속해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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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잘 팔리니'. 현대모비스, 전기차 부품 매출·R&D '역대급'

현대차그룹이 전동화 전환(electrification)에 '올인'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도 사업 및 손익구조를 성공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차 생산량 확대로 전동화 부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늘었고, CAPEX(자본적지출) 투자는 전동화 부품에 쏠리고 있다.현대모비스는 22일 오전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2조3081억원, 영업이익은 40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전기 대비 8.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내 거래 브로커 4% 감소했고, 전기 대비 4.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3%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 포인트, 전기 대비 0.1% 포인트 낮아졌다.올해 2분기 차량용 반도체 가격 상승과 운송비 부담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순이익은 영업외이익이 3664억원 반영되면서 76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3.3%를 기록해 '로우 싱글 디짓' 수준이었는데, 순이익률은 6.3%를 기록하면서 '미들 싱글 디짓' 수준의 수익성을 보였다.이는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과 이자 수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의 국내 공장과 해외 공장에 차량용 부품을 납품하고, 논캡티브에도 부품을 납품한다. 환율 상승기 환차익으로 영업외수익이 반영됐다. 현대모비스는 약 6조6000억원에 따른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이자수익으로 금융수익을 내고 있다.영업외수익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어 원자재 및 물류비용이 상승하는 시기 안정적인 순이익을 낼 수 있다. 車 부품도 EV. 분기 최대 매출 또 경신 올해 현대모비스의 2분기 경영 실적 중 전동화 부문의 매출 변화가 눈에 띈다. 2분기 전동화 부품 매출은 2조10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조3637억원) 대비 54.1%, 전기(1조8860억원) 대비 11.4% 늘어났다. 전동화 부문 분기 매출은 전기차 판매 증가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또 2조원을 넘었다. 지난해 4분기 전동화 부문 매출은 2조482억원을 기록하면서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2분기 2조1011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동화 부문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전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1% 늘어난 영향이다.지역별로는 미주와 유럽 완성차 시장의 핵심 시장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19.6%의 성장률을 보였다. 미주 지역 부품 매출은 2조619억원, 유럽 지역은 1조3651억원을 기록했다. 과거 현대차그룹의 '캐시카우'였던 중국 시장은 부품 사업에서도 크게 축소됐다. 중국 매출은 43.0% 줄어든 4067억원을 기록했다.전동화 부문 및 부품 제조, 모듈 조립을 포함한 '모듈 및 핵심 부품' 사업 매출은 9조8701억원을 기록해 10조원에 육박했다. 하지만 반도체 생산 이슈로 인한 완성차 생산 지연과 운송비 및 생산직원에 지급하는 격려금 등으로 47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AS 부문은 2조4379억원의 매출을 냈는데, 영업이익은 4508억원에 달했다. 영업이익률은 18.5%를 기록해 수익성이 여전히 매우 높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의 부품 사업은 캡티브 마켓인 현대차 및 기아로 인해 수익성이 매우 낮은 편이다. 부품 사업의 낮은 수익 구조를 AS 부문이 보완하고 있다. 전동화에 '올인' R&D도 '올인'. 연구인력 6000명 돌파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과 함께 자율주행 등 신기술을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 등 다각도로 개발하고 있다. 전동화 시대 전기차는 'MaaS(Mobility as a Service)'라는 서비스로 다양한 이동 수단에 대한 정보를 통합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루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 1조2710억원의 R&D(연구개발) 투자를 집행했다. 올해 2분기 6350억원의 투자금을 지출했다. 상반기 지출한 R&D 투자금이 지난해 한해 쓴 연구개발 비용(1조1674억원)보다 많았다. 올해 상반기 생산 및 R&D 분야에 쓴 CAPEX는 1조9174억원에 달했는데, 지난해 한해 동안 쓴 CAPEX보다 100.6%(9619억원) 많았다. 연구개발 인력 또한 6263명에 달해 역대 최초로 6000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R&D 인력은 5.9%, 3년 전과 비교해 14.1% 늘었다.다만 올해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와 협력은 현재까지 한 건도 없었다. 지난해 현대모비스는 △현대오트론 영업양수(1300억원) △현대차와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 공동 인수 △자율주행 레이다 기업 zendar 투자(400만달러) △Supernal 지분 참여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 지분 투자 등을 진행했다.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산업이 격변기에 접어든 만큼 활발한 투자를 진행했다. 올해 2분기 부채비율은 47.1%를 기록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단기차입금은 2조148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말보다 5640억원 증가했고, 장기차입금은 1671억원 줄어든 1조4204억원을 기록했다. 현금유동성은 같은 기간 2478억원 증가한 11조884억원에 달했다.자금 수요는 상당한 반면 재무구조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삼성전자 美 텍사스주에 250조 반도체 투자. '인베스트 아메리카'

삼성전자가 미국을 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250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수요에 따라 20년간 단계적으로 11곳의 신규 반도체 공장을 신규 건설한다. 미국 정부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첨단 제조업을 육성해 '제조업 강국'으로 키우자는 정책을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으로 반도체와 배터리,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생산기지가 들어서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택사스주 주정부에 세제혜택 신청서를 제출했다. 테일러(Taylor)시와 오스틴(Austin)시에 각각 9개, 2개의 반도체 생산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이 신청서에 담겼다. 이 신청서는 텍사스주 감사관실이 공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삼성전자는 테일러시에 공장을 짓는데 1676억달러(219조원)를, 오스틴시에 공장을 짓는데 245억달러(3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신청서를 통해 밝혔다. 총 1921억달러(252조6000억원)을 미국 내 반도체 공장을 짓는데 투자한다. 미국 내 1만개 이상의 질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신규 공장 중 일부는 2034년까지 준공을 마치고, 나머지는 10년에 걸쳐 건설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미국을 반도체 사업의 중심으로 삼겠다는 게 삼성전자의 복안이다.현재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이미 2곳의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다. 지난해 11월 170억달러(20조원)를 투자해 테일러시에 파운드리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 공장은 2022년 상반기 착공해 2024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규 라인은 첨단 파운드리 공정으로 5G, HPC(High Performance Computuing),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를 생산한다.반도체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메모리 반도체는 정보를 저장하는 반도체로 D램, 낸드 플래쉬 등이 있다. 시스템 반도체는 정보를 처리하는 반도체로 마이크로컴포넌츠(Microcomponents), 아날로그 IC(Analog IC), 로직 IC(Logic IC), 광학 반도체(Optical Semiconductor)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내 역대 최대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8개월 만에 천문학적 투자 계획을 추가로 전달했다. 업계는 투자계획을 담은 세제혜택 신청서일 뿐 확정된 투자 계획은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미국을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의 '코어(core)'로 삼으려는 중장기 전략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것이다. 삼성전자는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 계획을 실행할 역량은 충분하다. 지난 1분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124조664억원에 달한다. 부채비율은 39.3%에 그쳐 재무구조가 매우 우량하다.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초격차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 세계 1위의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2030년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 1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런 점을 종합하면 삼성전자의 천문학적 규모 투자 계획은 현실 가능성이 높다. 다만 현재 경기침체에 따라 반도체 시장의 반도체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이 유력시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는 저점을 찍은 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삼성전자가 중장기 투자 계획을 추진하는데 있어 변수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

'자동차 본고장'서 잘 나간 현대차. EBITDA·현금성자산도 K-IFRS 이래 최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유럽과 미국 등 핵심 시장에서 판매량이 늘었고,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등 고부가가치 차량 위주로 판매한데 따른 것이다.과거 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블루 칼라' 차량이라는 이미지가 따라 다녔다. 현재 내연기관 자동차의 본고장에서 전기차로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가 차량 본연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키웠다. '위기 때 강한기업'인 점을 실적으로도 입증했다.현대차는 21일 오후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매출 35조9999억원, 영업이익 2조9798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 판매 매출은 28조504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영업이익은 58.0% 증가했다. 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8%, 5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3조848억원을 기록했다.2분기 영업이익률은 8.3%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 포인트, 전기 대비 1.9% 포인트 높아졌다. 원가율은 79.4%를 기록, 전기 대비 1% 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1.7% 포인트 낮아졌다. 현대차는 "글로벌 도매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효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미주·유럽 '본고장'서 잘 나가는 현대 '전기차' 현대차는 올해 2분기 미국과 유럽에서 친환경차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현대차는 전세계에서 97만6350대를 판매했다.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103만1000대) 대비 5.3% 줄었다.올해 2분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국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매우 불안정한 시기였다. 경기상황을 가리키는 지표들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경기 침체를 예고했다. 내구성 소비재인 자동차 판매량도 줄면서 현대차의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으로 바뀌는 전환기 핵심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대수가 늘어난 것은 긍정적이다. 현대차는 북미 지역 도매 시장에서 올해 2분기 24만1000대가 팔렸다. 전년 대비 1만5000대 더 팔리면서 판매량이 6.6% 늘었다. 유럽 지역에서는 15만1000대가 팔렸다. 판매량은 같은 기간 동안 2.9%(4000대)대 늘었다.자동차의 본고장 격인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는 판매량이 늘었지만, 여타 권역에서는 판매량이 모두 줄었다. 러시아 권역에서 전쟁 여파로 판매량이 66.8%(3만9000대) 줄었다. 현대차가 진출한 시장에서 러시아 권역의 판매량 감소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중국 시장에서는 60.9%(5만8000대), 국내 시장에서는 9.2%(1만9000대) 감소했다. 중남미 시장은 1.8%(2000대) 감소하는데 그쳤다. 현대차, 현금 창출력 '역대급' 현대차는 올해 2분기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현금 곳간이 두둑해졌다. 재무 상태가 열악한 기업들은 위기 때 더욱 어려워진다. 은행 등 금융권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이전보다 현금을 융통하는데 비용이 커지기 때문이다. 현대차와 같이 영업도 잘 되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할 때 더 많은 현금을 창출한다.올해 2분기 현대차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은 4조2270억원을 기록했다. K-IFRS가 도입된 2011년 이후 최대 규모 분기 EBITDA를 기록했다. EBITDA는 이자비용과 세금, 감가상각 비용 등을 뺴기 전 순이익을 가리킨다. 기업의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함께 주요한 투자지표로 쓰인다.올해 2분기 현대차는 매우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보였다. 현금흐름표에 따르면 기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6조1290억원에 달했다. 전기 대비 13.9%, 46.2% 증가했다. 현대차의 현금성자산은 2020년 4분기 10조원 미만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다시 11조270억원을 기록하면서 10조원을 넘었다. 올해 2분기 무려 16조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을 쌓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성 자산 또한 K-IFRS 도입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익잉여금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3조4270억원(4.7%) 늘어난 76조5950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182.6%, 유동비율은 133.3%로 집계됐다. 부채비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현금창출력이 높아 재무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기아, CJ대한통운과 전기 택배차 개발. 궁극 목표는 '배송 로봇'

기아가 CJ대한통운과 함께 친환경 물류에 최적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개발에 나선다. PBV와 연계한 다양한 솔루션 사업 협력도 진행한다.기아는 21일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이사, 기아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전무,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신영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J대한통운과 ‘친환경 물류 운송 혁신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기아는 국내 선도 물류 기업과의 협업 확대로 물류 운송 시장 내 전동화 및 맞춤화 트렌드 확산에 앞장서고, 더 나아가 2030년 글로벌 PBV No.1 브랜드로 자리잡는다는 방침이다. 업계에 따르면 2020년 PBV 시장 규모는 32만대 내 거래 브로커 수준으로 집계됐다. 연 평균 33%씩 성장해 2025년에는 130만대 규모까지 커질 전망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아는 올해부터 CJ대한통운의 전기 배송트럭 전환을 위한 봉고III EV를 먼저 공급하고, 궁극적으로 CJ 대한통운의 친환경 물류 사업에 최적화된 전용 PBV를 개발해 2025년부터 공급한다.CJ 대한통운이 봉고III EV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 요건을 제시하고, 기아가 이를 전용 PBV 모델 개발 및 봉고III EV의 상품성 개선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발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물류운송 현장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성 테스트에도 참여한다.양사는 PBV 개발 외에도 △봉고III EV 사용자경험(UX) 최적화 △상하차 작업 효율화 기술 혁신 △배터리 생애주기 신사업 기회 모색 등 봉고III EV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 및 기술 등의 실증을 단계적으로 병행한다. 장기적으로는 배송 물품을 싣고 배송기사를 따라다니는 배송 로봇 등 자율주행 관련 시범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로봇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1조원에 인수했다. 인수로 현대차그룹은 로봇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향후 배송 로봇 등도 개발해 택배산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율주행과 배송 로봇을 결합해 무인 택배를 도입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택배산업은 특수고용직인 택배 기사의 노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졌다. CJ대한통운과 내 거래 브로커 쿠팡 등을 비롯해 노조 조직이 확대되는 추세다. 물류 사업에 나선 사용자들은 노사갈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배송로봇 등이 택배 현장에 도입될 경우 택배기사 일자리는 축소되는 부작용이 예상되지만, 노사갈등은 사그라들 전망이다. 기아 관계자는 “CJ대한통운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친환경 목적기반 차량 및 연계 솔루션의 본격 개발로 국내 1톤 트럭 중심의 물류 생태계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미래지향 PBV로 국내 소형상용트럭 시장 내 뉴노멀(New Normal)을 선도하고 운송 수단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기아는 지난 4월 ‘2022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2025년 전용 PBV 모델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PBV 시장에 진출해 2030년 글로벌 PBV No.1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내 거래 브로커

KBS1TV 시사직격 106회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내구제 대출'을 방송했죠.

내구제대출이라 해서 처음엔 내구성소비재를 담보로 대출받는 새로운 대출인줄 알았는데, '나를 스스로 구제하는 대출'의 줄임말이었습니다.

휴대폰깡에서 내구제대출로 탈바꿈하여 더욱 고도화되어 피해자 1명에게 더 많은 피해와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내구제대출'을 검색하니 급전, 무직자대출, 당일대출 등 다양한 광고 문구와 함께 검색됩니다.

시사직격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내구제 대출' 편에서는 내구제 대출의 구조와 피해자들의 피해사례에 대해 확인할 수 있죠.


주로 20대 초반의 학생이나 구직자, 주부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용거래 내역이 없어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기 어렵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무직자대출', '당일대출' 같은 검색광고에 유혹되기 쉽습니다.


내구제대출은 대출희망자가 휴대전화를 할부로 개통해 대부업자에게 넘기면, 휴대전화 가격 중 일부를 현금으로 선지급 받는 방식입니다.

이름만 대출이지 사기에 더 가깝습니다.

내구제대출 피해를 본 청년 상당수는 본인이 쓰지도 않은 대출이 수백에서 천만원까지 생겨 고통받고 있습니다.

단지 휴대전화를 할부로 개통하고 기계값의 80~90% 정도를 선불로 받았을 뿐인데 몇 달 사이에 대출이 수백만원으로 늘어나게 될까요?

내구제대출 대출업자, 브로커, 유심 유통업자는 피해자 통해 어떻게 수익을 챙기고 있을까요?

인터넷 광고를 통해 대출희망자가 내구제대출을 신청하면 브로커를 만나게 됩니다.

브로커는 대출희망자와 통신사 대리점까지 동행해 고가의 최신 휴대전화를 개통합니다.


휴대전화 가격의 50%~90%를 대출자에게 선지급하고 휴대전화는 브로커가 가져갑니다. 대출희망자가 급할수록 또는 모를수록 선지급 액수는 줄어들게 됩니다.

즉 선지급도 브로커 마음입니다.여기까지는 통신요금과 기계값 할부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때 대리점은 신규고객 확보와 휴대폰 판매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휴대폰 대리점도 내구제대출 고객을 반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기에 통신비와 휴대폰할부요금이 연체되면 패널티가 있어서 입니다.

하지만 판매실적에 쫓기는 대리점이라면 찬밥 더운밥 가리며 고객을 가려받을 수 없기 때문없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휴대폰 개통은 1명당 최대 6대까지 가능합니다.


브로커는 대리점 방문 전 부모님폰 알아보러 왔다고하면 한번에 2~3대를 개통있다고 대출희망자에게 미리 교육까지 시켜둡니다.

매일 실적에 쫓기는 대리점의 경우엔 얼씨구나 하며 개통해주지 않을까요?

내구제대출 업자를 통해 개통된 휴대폰은 소액결제와 유심판매 2가지 방식으로 피해 입게 됩니다.

① 브로커는 휴대전화를 다시 '내구제 대출업자'에게 넘기며 문제가 심각해지기 시작합니다.

유심이 장착된 휴대전화의 경우 본인인증을 통해 소액결제가 가능하죠.


대출업자들은 대출자 명의의 유심과 휴대전화로 게임머니, 상품권 등 현금성자산을 소액결제로 구매 후 되팔아 현금을 챙깁니다.

매월 휴대전화 1대당 100만 원가량의 소액결제가 가능한데 내구제대출이 휴대전화 2대 이상 이루어져 피해가 커지게 됩니다.

2대면 매월 200만원이고, 개통한 다음달부터 요금이 청구되니까 요금납부를 하지 않고 최대 3개월 정도는 휴대폰을 이용해 결제하다가 연체되면 끝입니다.

연체가 시작되면 통신사에서는 내구제대출을 이용한 휴대폰 명의자에게 요금청구를 하게 됩니다.


보통 처음 개통시 10만원에 가까운 요금제로 가입하니까 소액결제대금을 포함해 약 110만원씩 3개월이면 330만원, 휴대폰을 3대만 개통해도 3개월만에 1,000만원에 가까운 빚을 지게 됩니다.내 거래 브로커

내구제대출업자는 새휴대폰을 중고로 팔아 대출자에게 선지급했던 비용의 대부분을 회수할 수 있으니 사실상 돈한푼 안들이고 엄청난 이득을 챙길 수 있습니다.


② 대출자 명의의 유심칩을 '유심 유통업자'에 넘겨 판매 수익 올리게 됩니다.

대출희망자에서 선지급 후 유심을 뺀 최신 휴대폰은 다시 팔아 수익을 챙깁니다.


유심 유통업자에게 넘긴 유심은 대포폰같이 불법에 이용할 휴대폰에 꼳혀 사용될 수 있으며, 또다른 범죄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시사직격에서도 21만원을 받고 유심을 넘겨준 주부가 범죄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고 통신법 위반으로 300만원을 벌금까지 받았습니다.


① 내구제 대출로 받은 100만원, 석 달 사이 부채 800만원이 된 사연

만 18세에 보육원에서 나와 자립한 21세의 대학생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이 늦어지면서 밀린 월세와 전기세를 해결하기 위해 A씨가 필요했던 돈은 20만원.

대부업체를 이용하자니 신용도가 낮아질까 싶어 돈 빌릴 곳을 알아보다 내구제 대출 광고를 접하게 됩니다.

학생도 가능하다는 말에 현혹돼 대출업자에게 연락, A씨 명의로 200만 원 상당의 최신 스마트폰 2대를 개통해 대부업자에게 넘기고 100만원 남짓의 현금을 받았습니다.

브로커는 향후 청구될 기기 할부 값과 통신료는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했지만 석 달 뒤, 통신사는 900만원의 통신료 고지서를 받게 됩니다.

핸드폰이 곧 돈이다.
학생도 가능하다.
사회초년생도 가능한 대출이라는 포스터가 있어요.

② 21만 받고 벌금 300만원? 피해자도 처벌 받는 '내구제대출'

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청년 부부 중 부인 B씨는 내구제대출을 통해 유심침 3개를 개통해 넘기고 21만원을 ㅂ다았는데, 내구제대출업자가 적발되면서 3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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