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역 세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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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A2015 ⓒ ISGC2017

인도 세관행정 및 AEO제도 설명회 참관기

(AEO 의 의미 ) AEO 는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의 약자로 관세당국이 기존 품목을 대상으로 통관상 검사를 실시하던 방식에서 수출입자 , 곧 기업을 검사의 대상으로 하는 제도임 .

(AEO 혜택 ) AEO 인증을 받은 기업은 통관절차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음 . 1) 수입검사율 축소 , 2) 우선통관 및 검사 , 3) 서류심사 간소화 , 4) 비상시 우선조치 및 통관 , 5) 세관연락관 상설 ( 통관애로사항 지원 )

(AEO MRA 의 의미 ) MRA 는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의 약자로 , 일국에서 AEO 인증을 받으면 MRA 체결국에서도 AEO 아시아 무역 세션 자격을 인정하는 제도 . 한국은 현재 , 인도 , 미국 , 중국 , 일본 , 싱가폴 등과 MAR 를 체결하여 전면이행하고 있음 .

AEO 획득과 관련된 문의사항

* ( 한국 , 관세청 ) 서울본부세관 (02-510-1373, 85~88), 부산본부세관 (051-620-6957~59), 인천본부세관 (032-452-3633, 38), 대구본부세관 (053-230-5181, 82), 광주본부세관 (062-975-8194)

* ( 인도 , 국제관세총국 , Directorate of International Customs) Jeevan Bharti Building; 10 th Floor; Tower-2 Connaught Place, New Delhi

( 최근 트렌드 ) 인도정부는 2016 년 무역원활화협정 (TFA, Trade Facilitation Agreement) 를 받아들여 인도 관세법 (Customs Act) 상에 반영하였으며 , 이와 더불어 모디정부의 기업환경 개선책에 따라 무역 원활화를 위한 통관 , 관세 제도 개선에 노력하고 있음 .

* 주요 사례 : AEO 제도 도입 (2016 년 ), 통합 ( 수출입 ) 신고 시스템 도입 (2016 년 ), 종이없는 통관행정 :E-Sanchit(2017 년 ), 사전심사제도 개선 (2018 년 ) 등

( 사전심사제도 ) 한국의 사전품목분류제도와 유사한 제도로서 수입관세율 , 관세감면 , 원산지규정 등을 사전에 조회할 수가 있음 . 11 개 통관관할 사무소내에 Anvance Ruling Authority 가 설치되어 있으며 , 이들을 통해 서비스 사용가능

( 내용 ) 관세청은 대전 관세청 내에 관세평가분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 품목분류 관련 국제분쟁으로 인한 통관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HS 국제분쟁센터 ’ 를 운영하고 있음 .

( 배경 ) 품목분류의 국가간 통일성 및 무역원활화를 위해 HS 코드를 도입하였으나 정책적 혹은 관습적인 사유로 인하여 상품에 대한 HS 코드의 적용은 충분히 달리 해결될 수가 있음 .

( 대응방법 ) HS 품목분류 적용분쟁 발생시 , 1) 1 차적으로 업체가 현지세관을 접촉하여 설득함 . 선진지역의 경우 품목분류사전회시 신청을 통해 예방조치 획득 , 2) 분쟁국 관할 관세관을 통해 현지 세관과 접촉 , 서한문 등을 발송 , 3) 상호교섭에 의한 분쟁해결을 우선해야 하며 , WCO 의제상정은 분쟁국의 사전동의를 필요로 하므로 이에 주의해야 함 .

HS 국제분쟁신고센터 :042-714-7535( 대표번호 )

인도는 무역활성화를 위하여 여러 가지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크게 1) FTA 협정 , 2) 대외무역정책 (Foreign Trade Policy), 3) 인도 관세법 (Customs Act), 4) 기타 인센티브로 구분할 수가 있음 ,

인도 관세법 내에서는 프로젝트와 연계된 물품을 수입하는 경우 사전승인에 기반하여 물품에 대한 관세율을 인하해주고 있음 . 이외에도 재수출 품목에 대해서는 환급제도를 운영함 .

대외무역정책에서는 수출 혹은 투자조건부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투자유치 (Set up) 와 관련해서는 자유무역지대 (SEZ), 수출조건부 인센티브 (EOU)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 수출진흥을 위하여 자본재 수입과 관련해서는 아시아 무역 세션 EPCG(Export Promotion Capital Goods), 원료 수입과 관련해서는 DFIA(Duty Free Import Authorization) 및 Advance Authorization 등의 제도 활용이 가능함 .

이외에도 국내신용장 제도와 AEO 등이 활용 가능함 .

주인도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환영사

인도 관세청 국제관세총국 발표

딜로이트 인디아 회계법인 발표

자료 : KOTRA 뉴델리 무역관 직접 촬영

□ 시사점

◦ 대인도 교역 확대를 위하여 인도정부의 Easy Doing Business 정책에 관심 필요
- 본래 인도의 관세통관 행정은 그 복잡성과 불투명성으로 인해 악명이 높았음. 정보가 투명치 않고 각 지역별 관할세관별로 절차의 적용과 통관소요기간이 상이하여 대인도 무역의 보이지 않는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함.
- 하지만, 모디 정부의 기업환경 개선의 모토 아래 인도 관세당국은 2016년부터 각종 절차를 개선하고 있으며, 관세통관 행정의 시스템 도입을 통해 투명성 제고에 노력하고 있음.
- 이번 발표에 참가한 아시아 무역 세션 인도 국제관세총국은 인도지역을 11개로 나누어 각 지역별 Cusotms House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고객지원팀(CRM)을 구성하여 통관행정 애로해소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고 하였음.

◦ 아시아 무역 세션 세관행정관련 각종 인센티브 제도의 활용 필요
- AEO제도는 검사율 축소, 통관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 강력한 혜택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관세청의 노력으로 인도 측과 MRA 협정을 체결, 한국 AEO를 취득한 경우 인도 AEO 또한 활용이 가능함. 인도 AEO 또한 한국의 AEO와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바, 대인도 통관애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 2016년 이래 인도 정부가 무역촉진협정을 관세법에 반영하고 AEO제도를 도입하는 등 통관분야 기업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음. 관세 감면, 수출 조건부 투자인센티브 제도, 통관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기업지원책이 발표되고 있으며, 인도 정부 또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임.
- 인도 재무부 산하 간접세위원회 Sandeep Kumar 커미셔너는 “양국 간의 교역이 확대되는 것은 한, 인도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 업체들의 관세, 통관 상의 애로사항이 적극적으로 인도 정부 측에 도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음.

◦ KOTRA 뉴델리 한-인도 CEPA 활용지원센터 소개
- (담당자) KOTRA 뉴델리 무역관 마석완 대리(한), Samiksha Sarna A.Mng.(영)
- (연락처) +91-124-4628-526(직통),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보호무역 확산 우려…한·중·일 FTA 맺자”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 2018.' [사진 전경련]

아시아의 세계경제포럼(WEF·다포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이 20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본행사를 개최했다. 미국의 보호무역 확산을 우려하면서 한·중·일 3국이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개방과 혁신의 아시아'를 주제로 20일 열린 '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 2018.' [사진 전경련]

'개방과 혁신의 아시아'를 주제로 20일 열린 '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 2018.' [사진 전경련]

보아오포럼에 참석한 중국 측 연사들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행보에 노골적으로 반감을 표명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왕융 중국 국무위원을 비롯해 보아오포럼에 참여한 중국 측 인사들은 공통적으로 미국 보호무역을 ‘일방주의’라는 통일된 용어로 비판했다.

리융 화융투자그룹 이사회 의장은 “1940년대에도 미국은 2만여개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했다가 결국 세계적 경기 불황을 불러일으켰는데 지금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일 호텔신라에서 열린 '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 2018'의 플레너리 세션. [사진 전경련]

20일 호텔신라에서 열린 '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 2018'의 플레너리 세션. [사진 전경련]

이런 분위기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포럼에서 미·중 양국이 충돌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은 미국 통상정책을 겨냥해 “근시안적이고 실패할 수밖에 없는 정책”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보아오포럼 서울회의 2018'에서 인사말하는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 단상뒤로 후원사 로고로 삼성과 SK 로고가 보인다. 재계 총수들은 이날 공식 행사에 대부분 불참했다. [사진 전경련]

'보아오포럼 서울회의 2018'에서 인사말하는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 단상뒤로 후원사 로고로 삼성과 SK 로고가 보인다. 재계 총수들은 이날 공식 행사에 대부분 불참했다. [사진 전경련]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다자무역이다.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은 “반(反)세계화·보호무역·고립주의를 벗어나려면 아시아 아시아 무역 세션 각국이 세계화·자유무역·다자주의를 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이희범 LG상사 고문은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3국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중국도 각종 무역장벽으로 외국 기업을 차별하는 대표적 국가다. 국제연합(UN)에 따르면 중국의 비관세 장벽(4187개)은 미국(2559개)보다 60% 이상 많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이후 한국 기업도 배터리·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 여전히 차별받고 있다. 하지만 보아오포럼은 이런 논란을 토론 대상에서 제외해 아쉬움을 남겼다.아시아 무역 세션

중국 보아오포럼이 주최하고 전경련이 주관한 '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 2018 환영만찬.'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유순택 여사,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 왕 융 중국 국무위원, 김동연 경제부총리, 리바우둥 BFA 사무총장. [사진 전경련]

중국 보아오포럼이 주최하고 전경련이 주관한 '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 2018 환영만찬.'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유순택 여사,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 왕 융 중국 국무위원, 김동연 경제부총리, 리바우둥 BFA 사무총장. [사진 전경련]

과학기술 혁신이 아시아 경제 성장의 동력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아시아 국가의 공유·협조가 과학기술 혁신을 이끈다”고 주장했다. 최광철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은 SK그룹이 다른 기업·기관·자원봉사자와 협업해서 기업을 혁신한 사례(뉴SK)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보아오포럼 서울회의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문희철 기자.

보아오포럼 서울회의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문희철 기자.

보아오포럼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이후 전경련이 처음 공동주최한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화제였다. 하지만 세션 곳곳에 빈자리가 많았고 재계 인사도 대거 불참했다. 당초 개막식 참석 예정이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왕융 국무위원을 접견한 뒤 “간단히 인사드렸고 중국에서 잘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약 40분 만에 행사장을 떠났다.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비공개 조찬 모임만 갖고 공식 아시아 무역 세션 행사에는 불참했다. 오전 세션 연사로 참여할 계획이던 김동원 한화생명 디지털혁신실 상무는 미국 출장을 사유로 불참했다.

아시아 무역 세션

문의처 : KOTRA 통상조사팀 양은영 차장 (3460-7332)

(한선희 처장 : 3460-7330)

제23차 아시아무역진흥회의 서울서 개막

-KOTRA, 아시아 24개국 참석 ATPF 총회 22년 만에 개최-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일부국가, 한국 무역진흥시스템 배우기 본격화-

제23차 아시아무역진흥회의(ATPF) 연차총회가 13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막되었다. ‘하나 된 아시아, 새로운 시대의 미래(One Asia, The Future of a New Era)"를 주제로 ATPF 19개 회원국과 5개 옵저버 국가가 참가하여 14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총회는 의장국인 한국의 조환익 KOTRA 사장이 의장을 맡았다.

□ 한국, 아시아 무역활성화에 영향력 커져

13일 오전 9시 정운찬 국무총리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개막된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한국의 KOTRA를 비롯, 중국의 CCPIT, 일본의 JETRO, 홍콩의 HKTDC 등 모두 13개 무역진흥기관이 주제발표를 했다. 이날 회의는 오전에 전체회의, 오후에는 ‘떠오르는 아시아 그린산업과 협력방안’과 ‘성장하는 아시아 시대 TPO(무역진흥기관)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2개의 패널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조환익 KOTRA 사장은 오후 발표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새로운 영역에서의 협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그린산업에서의 협력을 강조했다. 조 사장은 구체적으로 Asia Green Expo를 창설하여 정례화하자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또한 첫 참가한 캄보디아는 신규회원국으로 가입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ERIA(동아시아.아세안 경제연구센터)의 폰치아노 인탈(Dr. Poncino Intal) 박사가 ‘떠오르는 하나의 아시아’라는 주제로,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이 ‘한국의 국가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기도 했다.

1987년 설립된 ATPF는 아시아 21개 회원국의 무역진흥기관 대표들의 연례 모임으로 일본 무역진흥기관인 JETRO에 사무국을 두고 있고, 그 동안 일본이 주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한국 경제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됨에 따라 향후 한국이 아시아 각국과의 경제협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의 무역진흥비법을 배워라!

한편, KOTRA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베트남의 경우 무역대국이 된 한국의 무역진흥시스템 배우기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우리 정부의 공적개발자금(ODA)과 KOTRA의 지원을 받아 무역진흥기관인 KAZNEX를 설립한 카자흐스탄은 올해는 KOTRA로부터 투자유치 업무를 전수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캄보디아는 무역진흥시스템 구축에 한국정부와 KOTRA의 협조를 최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고, 베트남 무역진흥기관인 VIETRADE는 올 가을 직원들을 KOTRA에 보내 연수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두바이 무역진흥기관인 EDC도 한국의 무역진흥정책과 수출지원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나라들은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서 KOTRA 등 우수 무역진흥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조환익 KOTRA 사장은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는 지금, 아시아 각국 무역진흥기관들과의 협력은 상호 번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히며,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우리의 발전모델을 전수하여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무역 세션


GUSA2015 ⓒ ISGC2017

아시아 30개국에서 조경과 도시 디자인 관련 120여 개의 업체와 무역 전문가 및 바이어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개인과 조직을 위한 원 스톱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며, 700명이 넘는 지역 대표단과 26명의 유명 연사와 비즈니스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정원, 공원, 골프장, 운동장, 아시아 무역 세션 녹색 지붕, 조경 마스터 계획, 놀이터, 수직 녹화, 도시 농업 등 ▲'조경 및 도시 디자인', 원예 및 조경 소프트웨어, 온실, 식물 보호, 원예 시스템, 가상 현실, 3D 인쇄술 등 ▲'도시 솔루션과 기술', 관개 및 배수 장비, 분석 및 측정 장비, 퇴비, 비료, 펜스, 아시아 무역 세션 원예 도구 등 ▲'장비, 재료, 부품', 협회 및 기관, 전자 상거래, 보험, 조경, 유지관리 등 ▲'서비스' 등 신제품 및 신기술이 총 망라한다.

‘건축과 조경의 기술 통합’ 워크숍은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상 현실, 정밀 농업, 실내 농업, 드론 사용법, 브라운 인프라, 박테리아 자유 벽 순으로 진행된다.

‘녹색 공간으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워크숍은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커뮤니티를 위한 정원 활성화, 스마트 원예 솔루션(비용 효율성), 녹지 축과 녹지 공간 유지관리, GUSA 무역 박람회 가이드 투어, 네트워킹 런치, ISGC 컨퍼런스 본회 특별 세션 ‘상승에 대한 치료’ 순으로 진행된다.

‘경관 부문 WSH 포럼’ 워크숍은 11일 오전 9시부터 11시 45분까지 등록, 개회사, 경관과 원예업을 위한 개정된 WSH 지침 개요, 경관산업의 열 스트레스 관리, 네트워킹 휴식, 사고와 교훈과 관련된 경관의 공유, 트럭 크레인/로더의 안전한 사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ISGC2015 ⓒ ISGC2017

행사 기간 중 9일과 10일 이틀간 ‘제4회 국제 고층녹화 컨퍼런스(4th International Skyrise Greenery Conference; ISGC2017)'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공생 : 도시 내 강력한 자연’으로, 도시 인프라 내 탄력성, 새로운 수준의 녹화, 사회적 요구의 통합에 초점을 맞춰 고층 녹화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SLA 건축회사 파트너인 라스무스 애스트럽 박사의 ‘미래 도시에서 진화하는 자연’, ▲캐나다 토론토 월드그린인프라네트워크 회장인 마르프레드 퀼러 박사의 ‘미래 도시 내 강력한 자연’, ▲미국 뉴욕 하그리브즈 어소시에이츠 회장 개빈 맥밀리언의 ‘경관 강도-모든 인치카운트(Inchcount)를 만들다’가 발제 된다.

행사 기간 동안 ▲수직 탄력성, ▲새로운 차원의 도시, ▲공간 창조, ▲상승에 대한 치료 등 4개로 구성된 세션에서 조경, 건축, 도시, 정책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테마인 ‘채워진 자연’은 ▲원 페러 호텔 앤 스파, ▲언에이블링 빌리지, ▲캄퐁 어드미럴티, ▲싱가포르 식물원 러닝 포레스트로 구성되며, 두 번째 테마인 ‘자연에서의 생활’은 ▲오아시아 호텔 다운타운, ▲센토사 실로소 비치 리조트, ▲스카이빌@도슨, ▲싱가포르 식물원 러닝 포레스트로 구성된 A루트와 ▲캄퐁 어드미럴티, ▲센토사 실로소 비치 리조트, ▲스카이빌@도슨, ▲싱가포르 식물원 러닝 포레스트로 구성된 B루트로 구성된다.

靑 “APEC 정상, 공급망 회복 위한 아태 지역 공조 강조”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화상 정상회의 참석 정상들이 전날 “공정한 무역투자 환경과 공급망 회복을 위한 아·태 지역의 공조를 강조했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을 포함한 각 참석 정상들이 COP26(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성과를 모멘텀으로 실질 행동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참석 정상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투자 확대와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며 APEC 차원의 협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또 백신접종 상호 인증을 확대함으로써 국경 간 이동을 원활히 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제안했다.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전날 오후 8시부터 10시45분까지 약 2시간 45분 동안 화상 회의 형태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의장국 정상인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21개 회원국 정상이 참석했다.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의 번영을 위한 코로나19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상회의는 세계 경제 전망을 논의하는 1세션과 정상급 인사가 참여해 역내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아던 총리의 개회사에 이어진 1세션에서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각 정상들은 2세션에서 역내 관심 주제를 비롯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2세션 정상 발언에서 “개방적이고 공정한 무역질서의 복원으로 더욱 단단한 경제공동체가 돼야 한다”며 “빠른 코로나 위기 극복과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은 다자주의와 호혜적 협력에 기반한 자유무역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반도체, 요소수 품귀 사태 등 글로벌 공급망을 뒤흔드는 소재·부품 품귀현상으로 공급망 안정이 글로벌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자유무역의 복원을 해법으로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또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로 더 많이 타격받은 국가와 계층이 있다”면서 ‘한국판 뉴딜’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APEC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회의 뒤에는 지난해 채택한 정상 공동성명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의 세부 이행 계획을 담은 새로운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새로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무역과 투자 ▲혁신과 디지털화 ▲지속가능한 포용적 성장 ▲거버넌스 개선 ▲검토 및 갱신 등 크게 5가지 분야에 대한 세부 로드맵이 담겼다.

역내 상품무역 자유화를 위한 관세 감축,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무역 촉진,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위한 에너지 관련 합의 이행 등의 구체적 액션 플랜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차기 의장국 정상인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에게 의장직을 인계했다. 쁘라윳 총리는 내년에는 2년 간 화상 회의로 진행돼 온 APEC 정상회의를 대면 회의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APEC 정상들은 ‘사람들을 함께 묶는다’는 의미로 연대를 상징하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 숄을 어깨에 걸치고 ‘새로운 희망과 시작’을 상징하는 펜던트를 착용하고 회의에 참석했었다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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