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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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증권금융 신임 상무 / 사진제공= 한국증권금융(2022.02.03)

한국증권금융

[e대한경제=이소연 기자] 한국증권금융(이하 증권금융) 윤창호 사장은 2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1년 성과를 정리하고, 2022년 주요 추진사업 및 경영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지난해에는 적극적인 시장 지원과 안정적 자산관리를 통해 자본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기여했다"며 "올해도 자본시장의 안전판 역할 강화 및 시장 발전의 성장판이자 디딤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동성 공급 통한 시장 안전판 역할 수행

증권금융은 올해 약 26조3000억원의 유동성을 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유동성 공급 규모 26조3000억원은 지난 2016년(13조4000억원) 대비 두 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해당 자금은 증권담보대출 및 할인어음을 통한 대(對)증권사 여신(18조6000억원)과 환매조건부(RP) 매수 거래(7조7000억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 사장은 "증권금융은 지난 10년간 금융투자업계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지속 확대해왔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해 자본시장에 안정적인 유동성 공급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의 적극적 영업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당면과제 해결 지원하며 성장판 역할 수행

증권금융은 증시주변자금 수신 확대나 수탁·대주서비스 강화 등 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 업무에도 나설 계획이다.

금리 인상기에 자금 운용 어려움이 예상되는 금융투자업계에 안정적인 자금 운용처를 제공하거나, 사모펀드 업계 신뢰 회복을 위한 수탁서비스 강화 등이 대표적이다.

개인 투자자의 공매도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당국 및 금융투자업계의 대주서비스 개선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 노력을 지원하고, 업계의 모험자본 공급 시 증권금융의 유동성 지원도 진행할 방침이다.

윤 사장은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계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대상 간담회 등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 도와 시장 발전 디딤판 역할 수행

디지털 기술 발전과 마이데이터 시행 등 금융혁신을 돕는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윤 사장은 "기존 증권사의 디지털 혁신과 핀테크 증권사의 안정적 시장정착을 지원해 자본시장의 조화로운 발전을 유도하고, 비대면·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상품을 업계와 함께 개발해 시장과 금융투자업계 및 투자자가 모두 디지털 전환의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린파이낸싱과 가상자산 등 새로운 금융시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시장 외연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윤 사장은 "녹색채권 인수지원과 그린프로젝트 참여 및 관련 펀드투자 확대 등 그린파이낸싱 시장형성 지원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나 업계에 대한 유동성 공급 방안 등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전2030' 변화하는 조직…ESG 경영도 동참

조직개편도 단행한다. 디지털 전환 대응과 비전 달성을 위한 전담부서가 신설되며,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인사제도를 정비한다.

증권금융은 향후에도 조직 소통채널 강화 및 변화와 혁신을 장려하는 조직문화 창출 등을 위한 조직혁신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사회나눔 활동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투자비중 확대 등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 사장은 "증권금융은 지난해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 지지선언에 참여해 ESG 및 녹색금융 실천에 나섰다"며 "2023년 말까지 전체 자산운용자산 중 ESG 투자 비중을 10%까지 확대하고, 여신·투자 집행 시 ESG 관련요소를 반영하는 등 ESG 경영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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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은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과 관련해 자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부서장의 80% 이상, 팀장의 50% 이상을 교체했다.

우선 본부별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본부를 기존 5본부 체제에서 6본부로 확대하고 본부 편제도 개편했다.

부서별로는 노성규 투자금융실장과 박상묵 자본시장금융부장, 김선봉 고객금융부장을 상무로 각각 선임했다.

노성규 신임 상무는 1968년생으로 서경대학교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한국증권금융에 입사해 신탁부장, 우리사주부장, 투자금융실장 등을 역임했다.

1969년생인 박상묵 상무는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1995년에 한국증권금융에 입사했다. 이후 자금부장과 인사지원부장, 자본시장금융부장 등을 거쳤다.

김선봉 상무는 1969년생으로 충남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해 1996년 입사한 뒤 인사지원부장, 자금부장, 고객금융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한국증권금융은 디지털 전환 등 자본시장 변화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디지털금융부)과 역동적인 조직문화 확산 및 회사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변화관리 전담 조직(변화혁신단) 등을 신설했다.

더불어 업무역량이 우수한 여성인재를 발탁해 자본시장금융부장, 강남지점장, 단기자금중개팀장 등 대고객 핵심부서에 기용했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업무 전문성 및 역량 중심의 인사를 통해 실무에 능한 젊고 능력있는 인재를 부서장 및 팀장으로 대규모 승진시켜 적재적소에 한국증권금융 배치함으로써 조직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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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증권금융 신임 상무 / 사진제공= 한국증권금융(2022.02.0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증권금융(사장 윤창호)은 부서장의 80% 이상, 팀장의 50% 이상을 교체하는 한국증권금융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본부별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5본부에서 6본부로 본부를 증설하고 편제를 개편한다.

노성규 투자금융실장, 박상묵 자본시장금융부장, 김선봉 고객금융부장을 상무로 선임한다.

한국증권금융은 이같은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상무 임기는 1월 28일자로 시작됐고, 인사와 조직개편은 오는 2월 7일자 시행이다.

신임 노성규 상무는 1968년생으로, 서경대학교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입사한 이래 신탁부장, 우리사주부장, 투자금융실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박상묵 상무는 1969년생으로,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입사한 이래 자금부장, 인사지원부장, 자본시장금융부장 한국증권금융 등을 맡았다.

신임 김선봉 상무는 1969년생으로, 충남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입사한 이래 인사지원부장, 자금부장, 고객금융부장 등을 역임했다.

실무에 능한 젊고 능력있는 인재를 부서장 및 팀장으로 대규모 승진시켰다. 신규임용 부서장은 9명, 신규임용 팀장은 15명이다.

자본시장금융부장, 강남지점장, 단기자금중개팀장 등 신규임용 여성부서장 및 여성팀장 각각 2명씩 총 4명이다. 업무역량이 우수한 여성인재를 발탁해 대고객 핵심부서에 기용했다고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 측은 설명했다.

한국증권금융 측은 "자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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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증권금융 전경 / 사진제공= 한국증권금융

온라인 펀드 판매 특화 증권사로 시작한 한국포스증권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빈약한 경쟁력으로 '만년 적자' 꼬리표를 달았지만, 인공지능(AI) 투자 솔루션 업체인 파운트(fount)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명실상부한 핀테크 증권사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더벨은 새 주인을 맞은 포스증권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증권금융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짚어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4월 01일 07: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포스증권이 적자 늪에서 한국증권금융 빠져나오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새로운 주인을 찾는 일이었다. 2018년 한국증권금융 품에 안기며 재건에 나서는 듯 했지만, 수익성 개선에는 실패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포스증권(이하 포스증권)의 최대주주는 보통주 841만주(지분율 55.3%)를 보유한 한국증권금융이다. 이어 에셋플러스자산운용(4.73%), 미래에셋자산운용(4.50%), 삼성자산운용(4.26%)이 뒤를 잇고 있다. 최초 출자자인 자산운용사 36개사가 23.53%, 펀드평가사 등 5개사가 5.27%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은 2018년 말 포스증권의 400억원 유상증자에 단독 참여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신임 대표로 선임된 신재영 사장은 '선도적인 온라인 펀드 판매 채널'로 키우겠다고 천명하며 다양한 시도에 나섰다.

이듬해 자체 애플리케이션 'FOSS(포스)'를 출시하며 모바일 플랫폼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썼다. 사명도 기존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이미 치열해진 온라인 펀드 판매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애플리케이션 출시 이후 개인 고객 비중은 오히려 급감했다.

통상 증권사가 개인투자자 유입을 위해 비대면 판매 창구를 만든다는 점을 고려하면 소기 목적 한국증권금융 달성에는 실패한 셈이다. 2018년 82.65%에 달했던 개인 비중은 △2019년 73.94% △2020년 54.76% △2021년 42.41%로 한국증권금융 꾸준히 감소했다.

또 다른 카드로 내민 것은 서비스 다양화다. FOSS를 통해 개인형퇴직연금(IRP),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 연금자산관리 등을 제공했다. 실제 지난해 IRP 수익률 8.26%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사업자 중 1위를 달성하는 등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7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 적자 폭도 전년(84억원, 85억원) 보다 소폭 회복하는 데 그쳤다. 증자를 통해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뭉칫돈을 받아 반전을 노릴 기회를 모색했지만 새로운 주주를 맞고 난 뒤 3년간 드러난 성과는 미미했다.

타 플랫폼 대비 확실한 고객 유입 요소 및 차별화된 콘텐츠 부족이 원인으로 꼽힌다.

위기에 처한 포스증권은 올해 초 또다시 400억원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핀테크 기업 파운트가 200억원을 투입해 약 28% 지분을 확보하고 나머지 200억원은 최대주주 한국증권금융이 그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파운트는 2대 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포스증권과 파운트, 한국증권금융은 최근 '디지털금융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핀테크 증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두 차례에 걸쳐 자본 확충과 새 주주 확보에 나섰지만 포스증권에 대한 업계 우려는 여전히 크다. 펀드 최저 판매 보수에 의존하고 있는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재무건전성 회복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늦어지고 있는 파운트의 지분 인수 절차도 부정적인 신호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 승인을 받아야 파운트의 포스증권 신주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텐데 최근 코로나 여파로 계속해서 순연되고 있다"며 "자본 실탄이 들어와야 현재 계획중인 ETF(상장지수펀드) 플랫폼 구축 등이 시작될 텐데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윤창호 증권금융 사장 "올해 한국증권금융 금투업계 26조 유동성 공급·회사 규모 확대"

비전 2030 수립…자본시장 안전판·성장판·디딤판 3대전략 ESG 관련 투자 비중 확대해 사회적 책무 이행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한국증권금융이 증권금융 본연의 시장 안전판 역할을 강화해 올해 26조30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할 방침이다. 오는 2030년 자기자본 6조원의 금융회사로 발전하도록 디지털 전환, 외연 확대 등에 적극 대응한다.

증권금융은 조직 내외부의 의견을 모아 회사의 장기목표인 '비전 2030'을 수립했다.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안전판, 시장 발전의 성장판과 디딤판이라는 3대 전략 구성했다.

최근 3년간 유동성 공급 추이를 보면 지난 2019년 18조9000억원, 2020년 21조5000억원에 이어 지난해 26조1000억원으로 증권금융은 자본시장의 활력과 안정 유지를 위해 유동성 공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대한 유동성 지원의 적시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변화하는 시장과 상품에 대한 분석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 시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현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유동성 지원 경험과 시장의 의견 등을 기반으로 ‘시장상황별 증권사 유동성 공급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윤 사장은 "지난 10년간 금융투자업계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지속 확대해왔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올해도 자본시장에 안정적인 유동성 공급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의 적극적 영업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시 주변자금 수신을 확대해 금리 인상기 자금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금융투자업계에 안정적 자금 운용처를 제공한다. 시장의 니즈에 맞도록 수신상품의 만기·금리 등을 다양화해 자본시장 유입 자금이 자본시장 내에서 환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인 투자자의 공매도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당국 및 금융투자업계의 대주서비스 개선 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주재원 공급 확대, 대주만기 연장, 실시간 대주통합거래시스템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공매도 시장에서의 투자자 간 형평성 제고를 도모한다.

업계의 모험자본 공급 시 증권금융의 유동성 지원을 확대해 자본시장이 모험자본 공급의 중심축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5년에는 자기자본 4조원, 2030년까지 자기자본 6조원에 도달한다는 계획이다.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계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장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올해 1분기 증권업계 CEO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본시장 실무자 간담회 등 운영을 통해 업계 현안 청취 및 협력 방안 확대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디지털 기술 발전과 마이데이터 시행 등 금융혁신은 자본시장에 새로운 위기이자 기회로 작용하는 만큼 자본시장이 이러한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전담부서 신설 등 조직개 편을 단행하고, 조직에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를 불어넣기 위한 조직혁신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존 증권사의 디지털 혁신과 핀테크 증권사의 안정적 시장정착을 지원해 자본시장의 조화로운 발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비대면·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상품을 업계와 함께 개발해 모두 디지털 전환의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적극적인 사회나눔 활동 및 ESG관련 투자 비중 확대 등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도 방점을 둔다.

증권금융은 지난해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TCFD 지지선언에 참여해 ESG 및 녹색금융 실천에 나선 한국증권금융 바 있다. 올해도 ESG 투자 비중을 확대해 내년말까지 전체 운용자산 중 ESG 투자비중을 10%까지 늘릴 계획이다.

녹색채권 인수지원, 그린프로젝트 참여 및 관련 펀드투자 확대 등 그린파이낸싱 시장형성 지원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

윤 사장은 "증권금융은 금융투자업계의 새로운 도전 과정에 맞춰 업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고민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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